줄거리
#몸 값
처녀를 원하는 중년남자가 여고생과 모텔 방에 들어가 화대를 놓고 흥정을 한다. 처녀가 아니란 이유로 가격을 깎자는 남자. 여고생은 어이가 없지만 남자의 요구를 들어준다.
출연진














이상한 변호사 우엥우가
여성시청자와 아시안 페미들의 허영심 소비미디어로 졸작이고 남성은 별거 아니다 라는 아젠다를 내포한
사상 주입용 쓰레기 작은 맞죠 동의합니다.
거기에 발작하는 드줌마들 일일히 상대해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들은 현실에서 변호사도 아니거니와
사회에서 경쟁하면서 (경쟁은 현대사회에 꼭 필요 그걸 회피하면 발전이 없음 )
무엇하나 이뤄본적이 없이 힘들면 남자탓하고 남에게 험담하는 여성의 방어기재만 과잉으로 발달한 이기적이고 가치없는 이들의
논리는 댓글만봐도
페미 이야기만 나오면 발작하고 문제거론 자체를 꺼려하는 공격적 성향이 드러나는게 그 방증이겠네요.








확실히 계집성향의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멍충이라 핀트를 잘 못잡긴하네..
여기서 페미 댓글다는 병시들은 뭐야 > 꼭 페미적 요소를 지적한다고 병시들이라 선동할 필요가 있을까요
> 아뇨 여혐하는 사람들은 정신병자 맞습니다 > 정신병자를 정신병자로 하는걸 잘못이아니죠 말그대로 해당병명을 지닌사람을 지칭하는 거니까요
단, 페미의 문제점을 지적한다고 여성을 혐오한다는 문맥은 그 사상이 의심스럽네요
여성이 = 곧 페미는 아닙니다.
이 대답에 맥락이 없다고 혼자 기억삭제하고
몰아세운다 피해의식은 뭘까요^^
그 논리면 페미를 욕하는게 여혐이라고 몰아세우던 스스로가 하는건 괜찮고 남이하면 불편하다 인가?? 무슨 철딱서니없는 위선자냐
머리에 하자는 당신이 의시가 아니기 때문에 당신만의 헛소리고
글의 문맥이나 이해도 측면에서 반박이 불가능하니
3세 영유아급 밑바닥 유치함으로 수준 드러내는게 당신의 수준입니다.








야 이거 뭐냐 최근에 티빙에서 나온 그 몸값이랑 내용이 완전 똑같네? 물론 거기서는 드라마 형식으로 뒷얘기부터 시작이긴 하지만... 원작이 따로 있었구나 ㄷㄷㄷ '몸값'은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단편영화 '몸값'(감독 이충현)을 원작으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전우성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맡아 시리즈로 재탄생 시키며 주목받았다. 파격적 소재의 원작과 확장된 세계관, 원테이크 촬영 기법, 믿고 보는 진선규, 전종서, 장률 배우의 연기 호흡이 입소문을 모으며 티빙 역대 오리지널 중 공개 첫주 기준 시청UV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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